최종편집: 2024-02-29 10:12

  • 흐림속초3.9℃
  • 흐림2.1℃
  • 흐림철원1.3℃
  • 흐림동두천3.7℃
  • 흐림파주3.1℃
  • 흐림대관령-3.1℃
  • 흐림춘천2.7℃
  • 연무백령도3.1℃
  • 흐림북강릉5.9℃
  • 흐림강릉4.6℃
  • 흐림동해5.9℃
  • 흐림서울5.1℃
  • 흐림인천4.5℃
  • 흐림원주3.7℃
  • 비울릉도5.7℃
  • 박무수원5.0℃
  • 흐림영월2.2℃
  • 흐림충주2.8℃
  • 흐림서산4.2℃
  • 흐림울진6.5℃
  • 흐림청주5.3℃
  • 흐림대전5.8℃
  • 흐림추풍령3.5℃
  • 흐림안동3.4℃
  • 흐림상주3.4℃
  • 흐림포항6.5℃
  • 흐림군산6.7℃
  • 비대구4.7℃
  • 흐림전주7.2℃
  • 비울산7.4℃
  • 비창원6.0℃
  • 비광주6.2℃
  • 비부산7.8℃
  • 흐림통영7.1℃
  • 비목포6.2℃
  • 비여수6.7℃
  • 비흑산도5.4℃
  • 흐림완도8.0℃
  • 흐림고창5.1℃
  • 흐림순천5.6℃
  • 박무홍성(예)5.2℃
  • 흐림4.4℃
  • 비제주9.0℃
  • 흐림고산8.4℃
  • 흐림성산8.9℃
  • 비서귀포9.2℃
  • 흐림진주6.3℃
  • 흐림강화4.1℃
  • 흐림양평3.4℃
  • 흐림이천3.2℃
  • 흐림인제2.5℃
  • 흐림홍천1.7℃
  • 흐림태백-0.7℃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2.1℃
  • 흐림보은4.4℃
  • 흐림천안4.7℃
  • 흐림보령6.0℃
  • 흐림부여6.7℃
  • 흐림금산4.1℃
  • 흐림5.6℃
  • 흐림부안7.5℃
  • 흐림임실5.8℃
  • 흐림정읍6.4℃
  • 흐림남원6.5℃
  • 흐림장수3.8℃
  • 흐림고창군5.4℃
  • 흐림영광군5.8℃
  • 흐림김해시7.9℃
  • 흐림순창군5.6℃
  • 흐림북창원6.8℃
  • 흐림양산시8.6℃
  • 흐림보성군7.5℃
  • 흐림강진군7.7℃
  • 흐림장흥7.2℃
  • 흐림해남7.1℃
  • 흐림고흥7.8℃
  • 흐림의령군5.8℃
  • 흐림함양군4.4℃
  • 흐림광양시6.9℃
  • 흐림진도군6.6℃
  • 흐림봉화2.7℃
  • 흐림영주4.0℃
  • 흐림문경3.4℃
  • 흐림청송군1.8℃
  • 흐림영덕6.1℃
  • 흐림의성4.3℃
  • 흐림구미4.1℃
  • 흐림영천4.8℃
  • 흐림경주시4.2℃
  • 흐림거창3.4℃
  • 흐림합천5.7℃
  • 흐림밀양6.7℃
  • 흐림산청4.4℃
  • 흐림거제7.4℃
  • 흐림남해6.0℃
  • 흐림8.7℃
기상청 제공
김장으로 하나되는 소통한마당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n이슈

김장으로 하나되는 소통한마당 열려

세종시, 이응다리서 1446명 시민참여…충청권 품앗이 시연
배추는 세종, 고춧가루는 충북, 젓갈은 충남산으로 만들어

 
[굿뉴스365] "그집은 어떻게 담나요? 우리 집은 카나리하고 새우젓을 쓰는데”

"우리는 황새기(황석어)를 넣어 담가요.”

"배추가 싱싱하네. 김장은 배와 굴이 들어가야 시원해서 다른 젓갈은 많이 안써요”

 

평소에 마주할 일이 없던 이웃들이 삼삼오오로 김치속을 버무리며 자기집 김장소의 비밀을 공유한다.

 

세종서 재배한 배추를 주원료로 고춧가루는 충북에서 젓갈은 충남산으로 버무린 김치가 4일 ‘김장과 품앗이’로 충청권이 하나되는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 세종시 이응다리에서 선보였다.

 

2013년 김장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종시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충청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부부와 김영한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부인 이미숙씨가 참여했다.

 

또 불가리아 데코프 일리야 경제상무관 부부, 지멘스 폴질카 해외협력관과 의친왕의 손자이자 기념사업회장인 이준 황손도 자리에 함께했다.

 

이날 김장담그기는 세종시가 시의 상징이신 성군 세종의 애민 정신이 녹아든 한글창제를 기리기 위해 1446년 한글을 반포한 세종대왕과 사람, 자연이 둥글게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1,446m의 원형의 ‘이응다리’에서 시민 등 1,4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것.


또 김장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품앗이를 통해 소통과 상생,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김장문화의 공동체적 가치를 살려 세종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활용됐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이응다리에서 개최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는 농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도농 상생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며 "내년에는 충청권 공동 김장 한마당 행사로 개최해 충청권 전체의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퀀스 01.00_24_26_07.스틸 005.jpg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