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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조치원에 ‘청춘거리’ 조성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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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최민호 시장, 조치원에 ‘청춘거리’ 조성 유도

조치원 중심상가 주민들과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서 밝혀

 
[굿뉴스365] "주민들이 마음만을 합쳐주면 얼마든지 도움을 줄 수 있다”

 

‘주민들과 마을 현안 문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정의 협조를 구하는 자리’인 최민호 세종시장의 현장형 소통 프로젝트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이 22일 조치원읍 침산3리와 상리2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1박2일은 지난 2월 부강면 등곡3리와 1리를 시작으로, 3월 소정면, 4월 장군면, 5월 전의면, 6월 소담동, 8월 전동면에 이어 일곱 번째 일정이다.

 

이날 침산3리에서 주민들은 ▲욱일아파트 후문 진출입로 개설 ▲경로당 재건축 ▲마을 정자 시설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마을 현안 가운데 하나인 경로당 재건축 건의에 대해 최 시장은 담당자의 의견을 물어 "단기적으로는 어렵다”며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상2리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종합병원 유치 ▲은행나무 가로 정비시기를 상인회와 협의 ▲축제의 연속성을 위한 보조금 지원 ▲장날 주차단속 유예 ▲노후화 건물 지원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조치원 도심을 중심으로 ‘차 없는 거리’ 등을 조성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여름 조치원복숭아축제 당시 시장 일부에 야시장을 조성했는데 성과가 있었다”며 ‘청춘거리’나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권했다.

 

이어 최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가운데 반대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다” 며 "주민들께서 마음이 합치가 되어 건의한다면 조치원을 위해서 얼마든지 지원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제강점기때 지어져 지금까지 존속하고 있는 가옥들은 역사와 전통을 살려 보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역사성도 없고 방치되어 폐가가 된 건물들에 대해 법을 만들어서라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조치원은 세종시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집이 무너지든 나무가 죽어가도 나 몰라라 하는 경우가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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