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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재풀 대폭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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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재풀 대폭 확대 방침

사무관이하 직원 4년동안 해외연수 등 1회 이상 실시

김태흠 지사.jpg
김태흠 지사 /송태은 기자

 

[굿뉴스365] 충남도가 인재풀을 대폭 확대하고 사무관 이하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대폭 늘려갈 방침으로 알려졌다.


25일 김태흠 충남지사는 과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에서 지방분권 이양과 관련, 국장급 간부 정원이 증원될 경우 50% 정도의 예비간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코트라(KOTRA,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업무를 협의해 업무효율적인 측면에서 해외사무소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예산을 절감을 통해 사무관 이하 직원들에게 해외 정책연수, 견학을 대폭 늘려 임기 4년동안 해외 한번씩은 다 갔다 올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이날 김 지사는 "지방분권이라고 하면서 행정부지사나 기조실장이 행안부에서 오고 국은 몇 개 이상 만들지 말라는 등 통제가 심하다”고 토로하고 "도정목표에 따라 늘릴 수도 있는데 행안부에서 너무 잡고 있어 각 시 도에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재풀과 관련 "윤석렬 대통령이 분권과 권한이양에 관심이 크다”며 "국이 10개라면 국장급은 15명 정도 예비자원 등을 풀로 가지고 운영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가용자원을 3~4개자리 더 늘리고 외국 유학도 보내고 의료관련의 경우 파견도 보내서 국장인재풀을 더 늘릴 것”이라며 "전체적인 흐름을 좀 더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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