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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 제시

기사입력 2022.08.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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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언론인 간담회… 취임 1달 주요성과 및 주요현안 대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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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취임 30일을 맞아 3층 회의실에서 가진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육군훈련소 영외면회 재개 등 지난 한 달간의 주요 성과 및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밝혔다.

     

    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꼭 한 달이 됐다. 변화를 시도하기 위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진통도 따르고 있다”며 "작은 것부터 논산의 정체성부터 찾는 것을 시작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곡차곡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은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순리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예산의 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성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공무원들과 함께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또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에 따라 시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가슴속에서 용솟음치고 있다”고

     

    백 시장은 방위사업청과 남부출장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강한 논산을 만들어야겠다”면서 "적극적 행정을 통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고민하고 전략을 구상하고, 사람을 모으고 하는 등 전략들을 구상하고 있다. 싸워서 이겨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왕이면 시군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광역시도와 싸워서 이기면 환희가 더 클 것이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담금질과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시는 8~9월 중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으로 ▲방위사업청 논산 이전 추진,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신속 조성 협의체 구성 ▲국방산업 핵심소재인 반도체, 연료전지 등 관련 대기업 유치를 농해 일자리 창출, 지방소멸위기 극복, 충남남부권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우호 협력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MOU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비 확보를 위한 제안설명 참석 및 대통령실·국회건의, 관계부처 방문 등 2023년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30일간 주요 성과로는 ▲육군훈련소 영외면회 제개 ▲전통시장 장보는 날 운영 ▲논산사랑지역화폐 발행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 ▲논산시-CJ제일제당 행복상생 협약 체결 ▲농산물 수출·유통 지원센터 건립 및 농산명품유통과 신설 ▲논산시 농촌발전기금 조성 추진 등 지역농산물 판매 지원 및 유통촉진으로 농민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9개 유관기관 및 3개 군기관 방문해 시정발전 위한 협력체계구축 ▲15개 읍·면동 순방 마무리 ▲열린시장실 운영 ▲김종민 국회의원 초청 정책현안 협력회의 실시 등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6대 분야 84개 공약에 대한 공약실천계획보고회 개최 ▲지방소멸 위기극복 및 일자리 창출, 농민 소득 안정화 등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신규 부서 개설 및 조직개편 등 시정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백 시장은 인구 유입 문제에 대해서 "별도의 조직 신설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겠다. 지원금을 더 주고 안 주고에 따라서 인구가 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좋은 기업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본사 차원에서 인력을 채용해서 분배하던 것을 논산 인재를 우선 채용해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백 시장은 인사에 대해서는 "탕정인사를 하겠다. 리더는 희망과 꿈과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온기가 있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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