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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전북 ‘지역대학협력지원센터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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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전북 ‘지역대학협력지원센터 구축’ 시급

김윤덕 의원, 행정과 대학의 상호 협력을 위한 ‘지역대학협력지원센터’ 구축 강조

[굿뉴스365]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 국회의원은 21일 행정과 대학 간 협력사업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전북 지역대학 협력지원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농생명캠퍼스’조성을 통한 청년 농업인 양성으로 농업 교육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지역의 경쟁력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대학과 지자체, 기업을 연계시키는 협력 관계 구축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의 청년 공약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전북 지역 대학협력지원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북지역 각 대학의 장점을 하나로 묶고 우수 중소기업 등과 연계된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담 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김 의원은 “지방 대학이 신입생 감소로 소멸위기에 몰리고 있다”며 “지방대학 발전을 위해 행정과 대학 간의 협력사업 기획,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전담할 ‘전북 지역대학 협력 지원 센터’구축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전북의 청년 교육 복지를 위해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대학 유휴 공간을 활용해 디지털 농업과 생명공학 인재 육성을 위한 차세대 농생명캠퍼스 조성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내 문화, 예술대학을 중심으로 한 공유대학 과정 운영 및 시설 지원, 도내 유학생과 대학생, 기업 연계를 통한 상사 설립 및 지원, 채무불이행자가 된 청년에게 저금리 자금지원을 통한 청년 신용회복 지원으로 청년 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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